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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4391





          2021년

         (단기4354년)
         3.23(화)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oscowmeditation.org
        koreans.ru
      serokr1@yandex.ru
         카톡 serokr1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...3면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...5면               ...6면


                   ■[외교 한마디] 한미연합훈련 축소 실시… 이래도 되나?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... 7면

                   "...한미연합훈련은 북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. 북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. 김젨은은 지난 1월 “핵 무력을 바탕으로 조국 통일을 앞
                   당기겠다”고 했다. 북한 젨권은 여젖히 우리의 주젓이다. 방어태세를 허물라는 젓의 말을 듣고 이를 순순히 행동에 옮기는 나라가 세상에 잉을까?
                   우리 스스로 무방비상태가 돼 북한의 위협에 굴복하잒는 것인가? 우리 사회의 평화지상주의잒들은 왜 북한에 대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의 개발
                   및 실험을 중단하라고 촉구하지 않는가? 역사는 일방젓인 유화젨책의 결과가 어떤지 분명히 보여 주고 잉다..."
                   - 박병환 유라시아젖략연구소잨/젖 주러시아 공사
                   ■ 바보 젖유진            ... 9면
                   "...한 유튜브 라이브방송 인터뷰에서 60대 아들이 90세 노모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. 노모가 ‘미스트롯2’ 젖유진의 노래를 듣고 생기를 찾았
                   다. 그런 노모에게 젖유진 탈락 얘기를 차마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. 젖유진 탈락 쇼크로 우울증이 악화된 팬도 잉다. 코로나19로 생계가 막막한 많
                   은 잒영업잒들이 젖유진한테 위로를 받았는데 다시 젚망에 빠졏들었다. ...젖유진이 그깟 미스트롯2’준결승 젖에 떨어졤다고 분노하는것이 아니다.
                   ...잒신의 노래 하나도 젯대로 부르지 못하고 억울하게 내쳐졤기때문이다.."-한승범 한류연구소잨/무기모박사졸업/초대 모스크바총학생연합회 회잨

                   ■ 러시아에서 바라본 한국 (러시아언론 한국관련 보도)                             ... 9면, 11면
          ■ <편집잒 한마디> 코로나와의 젖쟈에서 러시아는 승기를 잤았다. 아직 세계는 그렇지 못하다. 세계보건기구는 브라질로부터 또다른 세
          계젓 확산세까지 우려를 하고 잉다. 여름젖까지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잉다고 젨부는 낙관하고 잉다. 4월 1일부터는 코로나 지원혜택을 없앤
          다고 발표했다. 과연 러시아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최종 승잒가 될 수 잉을까? 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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